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2화: 「アイドルをはじめよう」 아이돌을 시작하자! === ||<-2> {{{#ffffff 2화. 아이돌을 시작하자!}}} || || 각본 || 하나다 줏키 || || 콘티 || 쿄고쿠 타카히코 || || 연출 || 우스이 후미아키, 와타다 신야 || || 작화감독 || 카와시마 나오, [[신보 타쿠로]] || || 총작화감독 || 니시다 아사코 || || [[러브라이브!/애니메이션 삽입곡#s-1.2|삽입곡]] || [[START:DASH!!]] 마키 피아노 솔로 ver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3년 1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3 1월 17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오토노키자카 여학원 고등부 2학년인 호노카는 개학 직후 학교가 조만간 폐교할 예정이라는 공지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친구들과 대책을 의논하던 호노카는 등교길에 UTX학원의 스쿨 아이돌 그룹인 어라이즈의 라이브 영상을 보자, 자기도 스쿨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면 학교 인지도를 높여 폐교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주변의 반응은 신통치 않았지만, 호노카는 개의치 않고 코토리와 우미를 계획에 끌어들여 스쿨 아이돌 데뷔를 준비한다. || || {{{#ffffff 나레이션: 호노카}}}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아이돌부 설립이 반려되었지만 호노카는 첫 라이브를 위해 강당 사용 신청을 한다.하지만 노래도 안무도, 그룹명조차 정해지지 않은 완전 백지 상황. 날도 얼마 안 남았지만 체력단련에 안무연습에 작곡 섭외 등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 ---- 2화부터는 일부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뮤즈 성우들이 시작 후 곧바로 前回のラブライブ!(지난 회의 러브라이브!/지난 회 이야기)를 외치고, 지난 화 내용을 간추려 설명한다. 에리에게 강당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기각된 다음 날, 일행은 아이돌 데뷔를 위해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 달 뒤면 학교 설명회가 열려서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코토리는 우선 셋이 입을 무대 의상을 준비했는데, 호노카의 반응은 좋았지만 우미는 저런 짧은 치마를 어떻게 입냐는 반응을 보였다. 학교의 폐교를 막고자 학교 클럽 활동 테두리에서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심한 호노카&코토리&우미. 비록 정식 부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그 첫걸음으로 학교 강당에서 첫 라이브를 열고자 학생회장 [[아야세 에리]]에게 강당 사용 신청서를 제출한다. 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에리는 신청을 허가해줄 생각이 없었지만, 부회장 [[토죠 노조미]]가 학교 강당 사용에 달리 제약 요건은 없음을 들어 세 사람을 슬쩍 두둔하는 바람에 이들은 얼렁뚱땅 사용 허가를 받아낸다. 그리고 그룹 이름도 고민하지만 셋이서 고민해도 당장 뾰족한 수가 없자, 그룹명은 전교생 응모로 정하기로 결정했다. 일행은 안무·춤·노래 연습과 체력 단련은 학교 옥상과 [[칸다묘진]] 경내 구석애서 하기로 정했고, 린과 하나요는 지나가던 길에 복도에 놓인 응모함과 라이브 안내 포스터를 구경한다. 그리고 뒤에서 지나가던 니코도 포스터를 자세히 본다. 방과 후 우미는 호노카의 집 겸 호노카네 만쥬가게인 호무라에 왔고, 카운터를 지키던 호노카 어머니에게 인사한 뒤 먼저 온 코토리·호노카와 합류했다. 작사가와 작곡가를 정하는 문제로 친구들과 토론하던 호노카는 1학년에 노래 잘 하는 애(마키)를 작곡가로 영입할 계획이라 밝힌다. 그리고 작사 문제가 나오자 호노카와 코토리는 셋 중에 시를 잘 짓는 우미에게 작사가를 권하지만 우미는 처음엔 사양했다.[* 호노카는 셋 중에서 공부를 가장 못 하고, 코토리는 작사는 할 수 있으나 의상 제작으로 바빠서 짬을 낼 수 없었다.] 다행히 코토리가 설득한 덕분에 우미는 라이브까지 연습 메뉴를 자기가 짜는 조건으로 승낙한다. 그리고 참고자료로 어라이즈 라이브 영상을 보여주고 호노카에게 팔굽혀펴기를 시키며, 우리도 저 수준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날부터 일행은 등교 전에 아침 일찍 일어나 칸다묘진까지 가는 계단을 뛰면서 오르는 체력 단련을 했고, 경내에서 무녀 알바를 하던 노조미가 기도하고 가라고 권해서 기도를 했다. 한편 에리는 학생회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다가, 오토노키자가 학원 스쿨 아이돌부가 러브라이브 대회 참가팀 목록과 순위에 없는 걸 확인했다. 학교에 도착한 호노카는 마키네 반을 찾아갔고, 마침 들어온 마키와 옥상에 가서 작곡[* 가사는 우미가 썼다.]을 부탁하지만 마키는 관심 없다며 거절했다. 그리고 옥상으로 찾아온 에리에게 스쿨 아이돌 문제는 쉬운 일이 아니란 말을 듣는다. 다행히 응모함에서 [[μ's]](뮤즈)란 이름을 찾은 일행은 그룹 이름을 뮤즈로 지었다.[* 처음에 호노카는 뮤즈를 유즈로 잘못 읽고 비누 이름인 줄 알았지만, 우미가 뮤즈로 읽는다고 설명했다.] 방과 후에 다시 마키를 찾던 호노카는 하나요와 린으로부터 마키가 쉬는 시간에는 도서실·방과 후에는 음악실에 있으며, 따로 친한 학생은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 혼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던 마키는 문에 얼굴을 내밀고 박수를 치는 호노카를 보자 당황했다. 다행히 이번에는 마키와 제대로 대화할 시간이 있었고, 마키의 음악 취향이 클래식과 재즈 쪽인 걸 알았다. 아이돌 음악은 가벼워서 싫다고 말한 마키에게 호노카는 팔굽혀펴기를 권하며, 아이돌 연습도 쉽지 않다고 말한 호노카는 마키에게 가사 쪽지를 주며 네 노래가 좋다며 다시 설득한 뒤, 매일 아침에 신사 계단에서 체력단련을 하니 놀러 오라고 말했다. 하교길에 신사에 들른 마키는 연습하던 호노카 일행을 보다가, 노조미가 몰래 뒤에서 다가와 가슴을 만지자 소리를 질렀다. 노조미는 아직 네 가슴이 더 커질 가능성이 남았다 말하며, 창피하면 조용히 움직여도 괜찮다고 말한다. 다음 날, 노래를 완성한 마키는 노조미의 조언에 따라 뮤즈 명의로 호노카네 집에 음반을 보냈고, 호노카는 유키호에게 음반을 전달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